작성자 박지은(ip:)
작성일 2016-09-26 09:53:45
조회 3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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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임신중인 임산부라 요리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.
하지만 남편 식사를 대충 해줄 수 없어 여기서 몇가지를 배달시켜 먹었는데, 정말 맛있더라구요.
남편이 쏘야는 하루만에 다 먹어 치워버렸네요.
입덧때문에 혹은 신생아 아기때문에 반찬하기 힘드신 분들은 여기서 배달시키면 좋을 것 같아요.
집앞까지 반찬이 배달되니 참 편리하고 좋더라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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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거워요. 은지예 2018-03-17 12:11:17 소세지야채볶음
두번째시켰어요 김은비 2017-04-24 12:26:30 소세지야채볶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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